5월은 가정의 달
[강릉=글로벌뉴스통신] 아빠의 희망, 아가의 장래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수평선 길게 이어진 드넓은 앞 바다
기둥처럼 듬직한 아빠 따라 나온 두 꼬마대장
여린 두 다리 바지 불끈 걷어 올리고 우뚝 섰다.
꼬마 대장 앞에 펼쳐진 한없이 넓고 푸른 미지의 세계
아가의 미래요, 아빠의 희망이겠다.
아빠 엄아가 지켜주는 아가의 모래밭 놀이터에서 ~, 5월 가정의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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