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아라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지호 )의 진로체험 전문강사들은 지난 17일(금) 수리중학교 자유학기 체험활동의 다양한 진로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될 수 있는 시기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대면수업으로 안전하게 진로체험교육을 잘 마무리 하였다.
유튜버, 코딩영역, 메이커스 등의 다양한 직업체험 영역 중에서 쇼콜라티에 외 6종 직업체험 활동을 반별로 진행하였으며 진로직업 체험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강사와 아이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수업,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라 사회적협동조합 박지호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교육현장에 맞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줌 쌍방향, 동영상, 대면 수업등을 지원하고 가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라 사회적협동조합은 20년도 군포의왕교육청과 학생들의 진로등의 꿈실현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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