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뉴스통신] 사)대한한글검협회(회장박승철)는 인천 동구 다문화지원센터(센터장이배영)의 다문화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글무예 한글검을 교육한다.
한글무예 한글검 창시자이자 2020 한국 신지식인 박승철회장은 "다문화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글의 창제원리와 운용법,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 등의 한글교육과 전통무예(본국검,조선세법)의 우수성을 가르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한글무예 교육을 통해 건강과 호신은 물론 한글사랑과 나라사랑의 정신이 함양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글검 교육 프로그램은 이배영센터장과 관계자의 노력으로 2021 롯데복지재단 다문화자녀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10월 5일~12월 9일까지 매주 화,목 20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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