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2021 부산유엔위크 주간을 맞아 주요 관광지 이색 투어를 추진한다.
스토리텔링 전문여행사가 남구 대표 야경명소(3개소)를 체험하는 남구夜투어 및 남구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세계 유일의 유엔평화문화특구 “평화다크투어”를 진행한다.
10월 1일 ~ 10일까지 회당 15명 내외 홈페이지 사전 예약 접수로 운영하며, 참가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여 남구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부산엔남구 이색 투어를 통해 남구 대표 세계유일의 유엔평화문화특구와 아름다운 야경명소가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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