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민선3,4대 인천광역시장, 전 3선 국회의원)가 국민의힘 주요텃밭인 부산을 방문하는 것으로 대선행보를 시작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이 흐린날씨를 보인가운데, 6일(화) 오전 안 대선경선후보는 부산방문에 앞서 봉하마을에 들러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안상수 대선후보는 인천광역시장 재임시절 고 노 전대통령과 인천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인천대교 기공식 등 많은 현안을 함께 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협치의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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