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8일(금)부터 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톨릭센터)에서 2차 접종을 마친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안심배지”를 제공해 드리고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안심배지가 접종 증빙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접종을 마치신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으며, 아직 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접종 독려의 의미도 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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