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동구의회(의장 김성식)는 지난 24일(월) 개최된 제295회 동구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동으로 「해수부 표적감사로 인한 공공컨텐츠 사업중단 진상규명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배인한 구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결의문을 통해“북항 공공컨텐츠 사업중단에 대해 해수부는 책임을 지고, 북항추진단에 대한 표적감사와 진상조사의 배후세력을 밝혀야 한다”며, “북항 공공컨텐츠 사업 재개”와 “해수부 관련자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조사”를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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