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허경영 현상,'국가 예산70% 절약해서 국민에게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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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허경영 현상,'국가 예산70% 절약해서 국민에게 반환'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1.05.23 15:4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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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발행인은 5월21일(금)오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하늘궁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평소에 총재로 호칭하니, 이하 총재)와 2022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자치단체 선거 방향에 대해 인터뷰를 하였다.

권 발행인 :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지지하는 성향의 국회의원이 35명을 모여서(20일) 창립식을 가졌습니다 위세가 대단했는데 국가혁명당도 실질적으로 활동하시는분이 많으니까 그런 역할을 조금더 해야할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생각해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허경영 : 이재명은 당에서 대선후보로써 계보를 만드는 거지. 35명이 모였다는건 거기에 문재인 노무현파들이 많이 끼었을거야.

권 발행인 : 이번에 보니까 허 총재를 다른 대선 주자후보들이 모방을 하는데 이에 대해 설명을 해주십시오.

허경영 : 일견패도 백견패성 무슨뜻이냐 도둑놈을 보고 짖는다 이말이야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고 도둑놈이 많다 했잖아.내가 그러니까 백마리개가 내꺼다 흉내내는 사람들이야 백마리개가 소리만 듣고 짖는거야. 그러니까 개들이 내가 하는 소리만 듣고 짖는거야 실제는 개는 한마리개, 백마리개가 소리만 듣고 짖는거지. 걔(그)들은 내 공약이 뭐 때문에 만들었는지 이해도 못하고 짖는거야.

권 발행인: 포퓰리즘을 다수가 하고 있지 않습니까? 차별점을 한번 말해주십시오.

허경영 : 걔들은 지금 중요한게 이 자체가 부패했다는 말이야 패목부족 썩은 나무는 조각이 불가능하다 국가를 바꿀수가 없는거야 도장 찍는 자리에 앉힐수가 없는거야. 그러니까 정치권은 싹 물갈이 해야지 정화조 물에다 꺠끗한 물을 부었다해서 먹을수 있나요? 기성 정치권이 정화조야 거기다 맑은물 부었다고 바꿀수 있나?. 우리는 썩은물은 싹 비워버리고 다시 맑은물을 부어야 먹지. 아무리 개혁해봐야 소용없어 부익부 빈익빈 무전유죄 유전무죄 서민은 더 도탄에 빠져 내 공약을 가져간 놈들이 개 한마리가 짖는데 이 도둑놈을 보고 짖잖아 그게 나야 도둑놈 보고 짖는거지 내공약만 따라하는거야 백마리는 잠룡들이죠 백마리 개가 짖기는 짖는데 소리만 듣고 짖는다. 패성 소리성자 이게 현 시국이다 지금 정치인들이 뭐가 없느냐 혼이 안담겨 있다. 예정된 지도자가 짖는거고 이 잠룡들은 뭐냐 윤석열은 뭐냐 예정된 지도자가 아니야 우연히 대선주자가 된거지 우연히 대통령이 되볼까 이런식이야 이런 사람들 하고 몇십년하고 준비한 사람은 차이가 있지.

권 발행인: 이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하면은 김대중 대통령이 떠오르는데요?

허경영 : 김대중 대통령도 김대중 현상이 있었잖아 허경영 현상이 있는거예요.

권 발행인: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허경영 : 김대중 대통령은 역사가 준비한 박정희에 의해서 탄압이 되었어. 나는 정책으로 준비되 있어 정책으로써 미리 예견을 하는 바람에 국민들이 우습게 알았다가 나중에 깨닫게 돼 국민들을 꺠닫게 한거야.

권 발행인: 이번에 서울시장 출마하실때 (군소정당)생각을 안해봤는데 주변에 대사 갔다 오신분들 국가기관에 요직 맡은 분들 이런분들이 저보고 공약 발표하는 것을 같이 스터디해서 발표 했는데(시민단체), 거기 공식 석상에서 제가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군소정당이라도 허경영 대표 같은 분들 조명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보더라고요 말그대로 여댱 야당 두군데만 합시다 그러길래 제가 강력하게 허경영 같은 이런 훌륭한 분이 있는데 이런분을 같이 넣어서 하자 마지막에 공약 이런 부분들을 검증을 했죠. 그래서 주요일간지에서 다뤘는데 ,(허경영)33개 공약에서 대표적인 두가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허경영 : 대표적인건 국민배당금, 지금은 무한경쟁시대니까 일자리는 한정되있고 경쟁을 무한대고 무한경쟁 시대고 이 국민들의 일자리는 부족한 상태, 이런 시대에는 공휴일은 일주일에서 3일은 쉬고 4일은 일해야 한다 공휴일을 늘려야 한다.

권 발행인 : 이번에 선거(서울시장)하는 과정에서 비용과 관련되서..

(사진:국가혁명당)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2021.5.21.
(사진:국가혁명당)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2021.5.21.

허경영 : 선거 비용도 완전히 불공정이에요 여,야는 선거비용을 보전받아요 왜 국가에서 선거비용을 보전 받습니까? 나는 항상 우리가 대는데? 그것도 자기들이 법을 불공정하게 만들었다는거지 그런 법을 만드는거 자체가 헌법위반이고 내가 헌법소원을 청구했는데 그건 불법이 될수 있어 지난번 위성정당 군소후보들에게 지역구 몇 명을 주겠다 여야 합의했죠? 내가 몇십억을 들여 당을 만들었는데 위성정당을 만들면서 위성 비례정당을 만들어요. 그것도 국회의원을 빌려줘 기호를 위로 땡겨 자기 입맛대로 이런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근데 언론인들은 강건너 불구경 하고 있고 중앙선관위는 그걸 통과시켜줘 이 법은 정당법에 어긋납니다. 국민의힘 전신 미래통합당에서 헌법을 위반했다고 민주당을 비판했어요. 그러더니 자기들도 슬그머니 만들었죠. 헌법에 위반됐다는 그말이 정확한거야 그게 헌법재판소에 들어가 있어 비례위성정당은 이거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다. 국회에서 자기들에게 유리한 법을 만들면 됩니까? 자기들 월급을 올렸는데 소리없이 이거요 불법입니다. 국민의 형평에 안맞다 이거야 다들 아우성인데 월급을 낮춰도 시원치 않은데 선거법 전체가 불법입니다. 일곱가지가 전부 불법이에요. 1.정당기호 2.TV토론 불공정입니다 왜 토론을 여야 지들끼리 합니다 몇% 이상이 되어야

권 발행인 : 우리 글로벌 뉴스통신 독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십시오.

허경영 : 지금 우리는 정체성이 없어져 버렸어. 정체성이라는게 우리는 이런 정체성이 되버렸어 교통이 정체가 되버린거야 정치가 썩었다는거야 선거법 자체도 옛날 그대로야 정체가 되버린거야 이거는 정체성이라는건 우리가 올바르게 바꿔나가는 자세야. 이 국가혁명당이 혁명이라는건 정체성을 꺠부시자 썩은걸 부시자 이거거든 고여있는 물이 정체되었다. 이 정체가 중요하지 이 정체는 물이 썩었다는거야 반대뜻이라는거지 하나는 아주 세상에 흐름에 제대로 바꿔가면서 돌아가는거고 이 정체는 고집만 부리는거야. 자기들의 매너리즘에 빠진거 나르시즘 매너리즘만 고집하고 있는거야. 그러니까 정체성이라는건 국가혁명당은 바르게 시대에 맞는 국민들이 어렵잖아. 국민배당금을 주고 공휴일을 3일을 주고 4일 일하자 주말은 시골에 농가주택을 사서 도시 사람들은 허가해줘 시골에 가서 주말은 농가에서 살고 평일에는 도시에 살고 애들은 반딧불 잡고 뛰어 다니고 개구리 잡던 시절로 돌려주지 않으면 학원만 왔다리 갔다리 이걸 수십년간 반복했어 이러면 나라 망합니다.

권 발행인 : 2022년 대통령선거는 큰틀을 어떻게 보십니까?

허경영 : 이번 선거는 영웅시비격이지 영웅이 많이 나와요. 어떤 당에 나온 인물보다 당밖에 있는 인물이 더좋아 만약 이재명이 민주당으로 못나갈수 있고 나갈수도 있고 당밖에 인물이 더 좋아 내년 대선은 아주 잠룡들의 대결이지 영웅호걸들의 대결이지 인물이 많아요. 허경영 나오면 사표가 아니고 국민의힘에서 쫓겨난 사람이 인기가 더 좋고 민주당도 마찬가지고 이런 이상한 시대에 대통령 선거가 시작되요. 당은 사라지는 효과가 있고 오히려 당적이 마이너스가 되는거지. 그런시대가 옵니다.

큰 흐름은 그렇게 갑니다.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과 인터뷰에서 허경영 명예대표는 "단돈 10만원이라도 선심성 행보는 국고 도둑질이다. (기회가 되면)국가 예산70% 절약해서 국민에게 반환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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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맥 2021-05-24 17:37:35
다른 돈 주겠다고 하는 대선주자....... 돈을 어떻게 마련 할 껀지 알리고서나.......준다고 해라....... 엉겁결에 돈 준다는 그 자체가 바로 포퓰리즘 이라는 것이다...... 나라 살리고 국민 살 릴 허경영 후보 잡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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