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수영구 봄.봄.봄.서포터즈 회원 10명은 지난 3일 신종여성폭력 예방을 위하여 광안리 일원 공중화장실 7개소에 대한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11일 전했다.
전문탐지장비를 활용하여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확인하였으며, 확인 결과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앞으로도 봄.봄.봄.서포터즈는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하여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을 연3회~4회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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