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뇌심혈관개발센터” 첨단 의료연구시설 확충
상태바
서울대“뇌심혈관개발센터” 첨단 의료연구시설 확충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3.03.21 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는 어제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서울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부지 편입에 대한 세부시설조성계획 변경결정(안)을 원안 가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서울대는 KOICA(舊 한국국제협력단) 부지(면적 6,755㎡)를 도시계획시설(학교)로 편입하여 지하5층 / 지상4층, 연면적 34,777㎡ 규모의 뇌심혈관개발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서 서울대는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인 의료 R&D 육성을 위한 최첨단 의료연구시설를 확보함으로써 국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