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서울특별시가 지원하고,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운영하고 있는 서울 해바라기 아동센터(센터장 이철)가 개소 10주년과 성폭력특별법 제정 20주년을 맞아 7월 10일(목) 오전 10시 서울역사박물관(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에서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성폭력 통합지원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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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서울특별시가 지원하고,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운영하고 있는 서울 해바라기 아동센터(센터장 이철)가 개소 10주년과 성폭력특별법 제정 20주년을 맞아 7월 10일(목) 오전 10시 서울역사박물관(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에서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성폭력 통합지원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