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이성문 부산 연제구청장은 9일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함께’ 라는 단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에서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이며,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성문 구청장은 SNS를 통해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번 챌린지는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 김태석 부산 사하구청장을 지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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