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미얀마의 폭력진압을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합니다!
성복임 군포시의장은 Everything Will be OK! (다 잘 될 꺼야!) 챌린지에 정윤경 경기도의원의 지명을 받아 미얀마의 폭력진압을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모두가 연대하자는 의미에서 Everything Will be OK! (다 잘 될 꺼야!) 챌린지에 동참 했다.
성 의장은" 한국에서 3500km 이상 떨어져 있는 미얀마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참담하고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다.40여 년 전 우리는 폭력과 억압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쳤습니다. 미얀마의 오늘이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유다."고 밝혔다.
챌린지 참여방법은 “Everything Will be OK” 문구와 함께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응원하는 문장을 종이에 써주시고 세 손가락 경례와 함께 인증사진을 업로드한다.
세 손가락의 의미는 폭력적인 독재 권력에 저항하는 의미로 자유, 선거, 민주주의를 뜻한다다.
다음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이견행 군포시의회 의원, 이선민 군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타 센타장, 두천균 군포시새마을회 사무국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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