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글로벌뉴스통신]경주경찰서 (사)모범운전자회 (회장 서정태)는 평소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여 교통 소통 및 안전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올 한 해 동안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사)모범운전자회 서정태 회장 등 106명의 회원들이 2020년도 전국 경찰 협력단체 중 “으뜸모범”으로 선발되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 차량 통제 등 교통관리, 경주시 동부사적지 일원 행락철 특별 교통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뿐만 아니라, 출근길 혼잡 교차로 교통관리(러시아워 근무) 등 어려운 상황에도 올 한 해 경주시민에게 봉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경주경찰서 박찬영 서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 회원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