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글로벌뉴스통신]논산청년회의소에서 능동적이고, 창조적이며, 자기개발과 지역 및 국가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회원을 모집한다.
청년회의소는 전 세계적으로 100년 동안 18세-40세 청년들의 리더십훈련과 사회봉사를 위한 단체로서 논산 청년회의소도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이다.
18세-40세 열정있는 분들은 누구나 가입을 환영하며 회원 활동하실 경우 논산 청년회의소에 정식으로 회원등록이 되며, 청년회의소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 / 봉사활동에 참여하실수 있다.
사업소재지, 거주지가 속한 지방 JC로 가입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 개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청년이라면 심각한 범죄사실만 없다면 누구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단, 연령제한이 있어 만 18세부터 만40세까지 활동할 수 있다. 그 이후에는 특우회에 소속되어 선배회원들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젊음은 강점이지만 선배들의 경험이 함께한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JC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며 실제로 경험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간접경험들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이라면 회비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
여러 회원들 속에서 만남과 교류가 있기 때문에 연계할 사업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역량에 따라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한다.
올해도 장애인 / 결식아동 / 노인 분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이 계획되어 있으며 회원 발전 및 재미를 위한 각종 세미나와 행사도 계획 중이다.
특히, 봉사활동에 관심 있으신 분들, 지역 생활 적응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의 가입을 적극 환영하고 있다.
나를 격려하고 나 자신을 조금 더 다그쳐야 하며, 어떤 것으로도 핑계를 대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은 그 삶은 온전히 나의 것이고 내가 채워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지켜보고 응원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젊은 리더들이 적극적으로 네크워크를 형성하고 그 속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청년들이 가진 열정을 아낌없이 수련할 수 있도록 젊은 리더 논산JC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임호빈 비상대책위원장 010-5455-4515, 심태보 010-6263-5735, 이호진 010-3686-5779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