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예보공사)왼쪽부터 박정수(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이종욱(서울여대 경제학과 교수), Iftekhar Hasan(美 Fordham 大 경영대학 교수), 박광우(KAIST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오승곤(예금보험공사 선임연구위원) |
'00.7월에 발간된 금융안정연구는 금융제도 전반에 관한 연구와 예금보험제도의 발전을 위한 논의와 정책연구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여 왔다. 그 결과 '11년에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는 등 학술적 권위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금번 양해각서 체결은 예금보험제도 및 금융안정분야의 학술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5년간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공동연구, 발간물 및 연구자료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할 예정으로 향후 예보는 해외 유수 학술지와의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여 국내 예금보험제도 발전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연구전문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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