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금자(70세),유호근(75세)안내 재능기부자. |
1,200명의 어른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
세월호 희생자들이 많이 생겨서 행사 내용을 축소하여 진행하였으며 조정문(웃음치료연구소)대표의 노래지도는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조정문 웃음치료연구소 대표 강의. |
이윤경 사회복지사는 1년차 직장생활을 하지만 미소로 어르신들을 대하여 이금자(70세),유호근(75세),최순옥(67세.이야기할머니)어르신들의 칭찬이 많았다.
장 관장은 이랜드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경영을 받아서 9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이며 한국전기안전공사,4-H본부,국민연금,새마을,소방서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원봉사하는 단체가 많아서 항상 고맙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조정문 웃음치료연구소 대표 재치 만점. |
장 관장은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운영을 하면서 관내 독거노인9,000명중에 930명이 독거노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즐거움을 같이하는 어르신들. |
장천식 관장은 "단원고에 근무하는 큰딸이 3학년을 지도하는 선생이라서 세월호에 희생된 동료,제자들의 장례절차등의 일을 하여 마음이 아프다."면서 따뜻한 사람이 많은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아픔을 치유하길 기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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