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 빨래는 이렇게 봄 햇살아래서 한다
[안동=글로벌뉴스통신] 봄이 되면 안동포마을 곳곳에 안동포 빨래가 널려 있다.
시원한 봄바람의 그동안 겨울동안 베틀에서 짠 안동포를 깨끗히 씻어내니 마음또한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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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글로벌뉴스통신] 봄이 되면 안동포마을 곳곳에 안동포 빨래가 널려 있다.
시원한 봄바람의 그동안 겨울동안 베틀에서 짠 안동포를 깨끗히 씻어내니 마음또한 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