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글로벌뉴스통신]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포항 곳곳의 기업, 단체 및 개인들의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포항성결교회는 11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성금 1천만 원과 쌀국수 24박스(1백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힘을 보탰다.
포항시 관계자는 “기업, 단체, 자영업자, 일반시민 등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힘을 모아주어 감사하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