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경대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충북 증평,진천,음성)은 1월29일(수)오후4시 국회정론관에서 "충북을 제2희 우한으로 만들 생각인가?.정부는 충북혁신도시 내 우한 폐렴 수용시설 지정을 즉각 철회 하라"고 강력히 항의하였다.
이어서 "충북혁신도시는 직선거리 2KM 이내에 어린이집 28개소,유치원3개소,초등학교3개소.중학교 2개소,고등학교 1개소에 5,500명의 학생들이 있고,12개의 아파트동 등 약 26,000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너무나도 무책임한 정부의 결정을 도저히 용인할수 없는 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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