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센터, 비트코인 안심투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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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센터, 비트코인 안심투자 세미나 개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9.10.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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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는 10월 30일(수) 오후 4시부터 서울 마포구 도화동 일진빌딩 9층 대회의장에서 “비트코인 변동성에 대응하는 리스크 헤지 투자 모델"을 주제로 비트코인 안심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큰 변동성을 가지고 급등락이 이어지고 있어 암호화폐 투자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 투자 방안으로 마련되었다.

비트코인은 최근 며칠 사이에 800만원 대에서 1,200만원 대로 오가는 등 시세 변동성이 매우 커진 상태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변동성이 증대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투자 시 유의할 점과 변동성에 대응하는 안심투자 방법, 암호화폐 퀀트 투자, 시스템 트레이딩,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헤지투자 등 암호화폐 투자와 관련된 각종 리스크 요인을 비롯하여 그에 따른 헤지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는 “암호화폐 단기 투자자는 물론이고 장기 투자자의 경우 리스크 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수익률을 높이고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는 암호화폐 투자가 될 수 있다.”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마포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일진빌딩 9층에서 오후 4시부터 개최될 예정이며 당일 현장에서는 암호화폐 에어드랍(무료증정) 등 각종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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