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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홍태익 논설위원) 타파웨어 글로벌대리점 전경미 대표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정부에서는 지난 2018.10.24. 관계부처 장관 합동 회의(경제장관회의 18-18-1 공개)를 거쳐 “최근 고용, 경제 상황에 따른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발표하였다.
발표 내용 중 “경제 고용상황 추가 악화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추진으로 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 대책 추진” 내용이 있었다.
정부의 정책방향과 맥락을 같이하여 성장하는 타파웨어 브랜즈코리아 노원 글로벌 대리점(대표 : 전경미)은 2001년 타파웨어 브랜즈코리아 노원글로벌대리점(고용인원 100명)을 설립한 이래 2015년 타파웨어 브랜즈코리아 글로벌노원대리점 성남영업소(고용인원 50명)를 확장하였고 2018년 타파웨어 브랜즈코리아 글로벌노원대리점 수원영업소(고용인원 50명)를 창업하여 운영하고 있다.
타파웨어 브랜즈코리아 노원글로벌 대리점은 최고 품질의 플라스틱 용기인 “타파웨어"(Tupperware)”를 판매하는 회사다. 타파웨어 브랜즈코리아 노원글로벌 대리점은 우수하게 양성된 주부 판매원을 통해 홈파티라는 판매방식을 바탕으로, 최고품질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타파웨어 상품은 환경호르몬과 무관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지며, 미국 FDA, 캐나다 보건부, 유럽 보건기구, 영국 식품표준국에서 인정한 원료로 만들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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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홍태익 논설위원) NCS기업활용 교육을 경청하고 있는 전경미 대표와 권영우 책임컨설턴트(경영학박사), 조용희 컨설턴트(경영학 박사과정) |
타파웨어 브랜즈코리아 노원글로벌 대리점 전경미 대표의 사업확장 비결은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의욕도 성공비결 중 하나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2019년 NCS 기업활용 컨설팅”에도 국내에서 최초로 도소매업종으로 참여하고 있다. NCS는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의 약자이다.
타파웨어 브랜즈코리아 노원글로벌 대리점 전경미 대표는 NCS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인적자원 관련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요구사항을 해결하며, NCS를 기업의 인적자원 해결책으로 활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타파웨어 브랜즈코리아 노원글로벌 대리점은 회사 성격상 PR, 고객관리, 일반영업 세 꼭지를 중심으로 NCS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PR은 타파웨어 글로벌 조직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전략과 계획의 수립, 온·오프라인 매체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활동, 효과측정과 피드백 등을 수행하기 위해 이 직무를 전경미 대표는 선정하였다.
고객관리를 선정한 동기로는 현재의 고객과 잠재고객의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브랜드에 호감도가 높은 고객의 유지와 확산을 위해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하기 위해 직무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영업”을 선정한 이유는 내·외부 환경분석결과를 토대로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며, 고객의 불만사항을 관리하고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직무선정 동기를 말했다.
타파웨어 브랜즈코리아 노원글로벌 대리점 사업확장의 비결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이 지속가능성장을 위해서는 경영자의 학습에 대한 의지는 필요하다.
요즘 린-스타트업 기업에서도 “만들고 측정하고 배운다”라는 의미가 전해주는 화두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타파웨어 전경미 대표를 보며 지속가능성장, 지속가능경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