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하구) 찾아가는웃음치료 스마일경로당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감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10일부터 찾아가는 웃음치료 「스마일 경로당」 사업을 시작했다.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삶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웃음치료는 감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이 협약하여 조성한 「행복드림사업 기금」으로 진행되며, 감천1동 소재 경로당 6개소를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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