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인천시청) |
재일동포 선수단(단장 : 정진)은 지난 10. 17일 개최된 선수단 결단식에서 후원 다문화 가정 10세대를 초청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들에게 총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재호주동포 선수단(단장 : 안병운)은 10. 22일 인천시청에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고 있는 체육청소년 2명에게 호주달러 1천불(한화 약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독일동포 선수단(단장 : 유제헌)도 10. 22일 인천시청에서 (사)인천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회장 : 정천용)에 장애인 권익보호 증진과 장애인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해외동포 선수단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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