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소재진 서울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소재진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12월7일(금) 오후 경찰공제회관(6층)에서 송년회 및 공모전시상식을 서울시보육인 200여명과 함께 개최하였다.
소재진 회장은 2018년 서울시 보육인의 날 공모전 시상식에서 "저 출산 등으로 원아모집이 어려운 가운데 2019년에도 올 해 만큼이나 큰 시련이 몰려드는 격동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되며, 영아보육에 대한 중요성과 참 가치를 알고 공공성 보육을 실행할 수 있도록 각개 각층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소재진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우수 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장려상수장자와 함께 기념촬영하고있다. |
이어, "새해에는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우리나라 영아 보육을 선도하는 자리에 우뚝 서서 굳건하게 자리매김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소재진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우수 보육사진 공모전 장려상 수장자와 함께 기념촬영하고있다. |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상 수상자는 우수 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장려상에 노원구 밷엘어린이집, 양천구 신월은혜어린이집, 양천구 아기천사어린이집이 수상하였으며, 우수 보육사진 공모전 장려상은 구로구 파란나라, 마포구 연희, 성북구 꿈빛, 용산구 숲속키즈, 동대문구 하랑-보배-중앙-우성그린-영재몬테소리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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