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중국,동아시아 평화와 미래'국제컨퍼런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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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중국,동아시아 평화와 미래'국제컨퍼런스 열려
  • 류구환 기자
  • 승인 2018.12.05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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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류구환 자문위원)'미국과중국,동아시아 평화와 미래'국제컨퍼런스 열려

[서울=글로벌뉴스통신]'미국과중국,동아시아 평화와 미래' 국제컨퍼런스가 '미중관계와 한반도-북핵문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2018년12월5일(수)오전 한국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에서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한국정보기술연구원주최,EASTASIA FORUM 조직위원회,K-BOB Security  FORUM 주관,대한민국국회,대한민국헌정회,외교부,통일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국가안보전략연구원,국가보안기술연구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유준상 원장은 개회사를 하였고,이주영 국회부의장이 환영사를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류구환 자문위원)이주영 국회부의장이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2018.12.5.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제1주제의 사회는 오준 前 UN대사,발표는 김정 교수(한국이며,패널은 짜오통 박사(중국),이재호 박사(한국),Boris Kondoch 교수(독일),Daniel Pinkston박사(미국)가 참석하였다,

이재호 교수는 "우리가 말을 할수 있는 행동 공간이 필요하다.다자 외교하는 시대에 외교부가 전문가를 집중적으로 배출해야한다",고 밝혔다.

Dr,Zhao Tong(China)은 "중국 북한은 즉각적인 경제 위기는 마주하지 않고 있다.미중관계는 과거 협력적인 관계에서 미래 경쟁적인 관계를 갖게 된다. 3자회의를 가졌다.북한은 미국과 양자 관계를 긍정적인 관계로 맺을 것이다.미국에 향후 협상테이블에 오래 있을 카드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류구환 자문위원)'미국과중국,동아시아 평화와 미래'국제컨퍼런스.손금주 국회의원.

이날 이주영 국회부의장,손금주 국회의원,정대철 ,권은희 前 국회의원,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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