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소라)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랑의 쌀” 전달식 |
[안양=글로벌뉴스통신]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재훈)는 20일(화) 오전10시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방문해 우리 사회가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은 사랑의 쌀 100kg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사랑의 쌀’ 전달식은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김재훈 회장과 임직원,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훈 센터장, 이용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일을 함께 하자는 의견을 나누고 장애인자립생활 환경에 더욱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에 뜻을 같이 했다.
김재훈 회장은 “우리협의회는 나누는 행복,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베품의 삶을 통해 따뜻함을 전달하며 사회공헌활동과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