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북구청년연합회 회원가족 체육대회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북구청년연회(회장 윤대영)는 11월 4일(일) 화명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회원 및 가족들의 화합의 장인 ‘회원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체육대회 이충기 체육상임 선서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북구청년연합회 회원가족 체육대회

 사)북구청년연회 주관으로 ‘봉사로 함께하는 북구청년!’ 슬로건 아래 10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누가 누가 빨리 달리나

올 해 체육대회에는 남녀2인3각, 단체줄넘기, 족구, 이어달리기, 부녀자 승부차기, 자녀들을 위해 누가 빨리 달리나등을 마련 되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2인3각 달리기, 단체줄넘기

사)북구청년연합회 윤대영 회장은 “오늘은 그간 생업과 봉사활동에 지친 우리 모두가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격려하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따뜻한 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체육대회 종합우승은 16년만의 차지한 만덕3동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