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세종대왕릉에 올라서. 예전에는 동쪽에서 올라오는 돌 계단이 있었고, 묘 앞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개방적 이었는 데 지금은 옆에서만 바라 볼수 있게 관리하고 있다.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세종대왕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세종대왕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사진촬영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 한국문예작가회의 2024년 춘계문학기행 방문지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릉을 올라가며 단체 사진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상상플랫폼으로 사옥 이전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으로 사옥 이전

(사진제공:아산시)성웅 이순신 축제 ‘업그레이드’ 콘텐츠로 관객 시선 붙들어 (13)

(사진제공:아산시)성웅 이순신 축제, ‘업그레이드’ 콘텐츠로 관객 시선 붙들어 (5)

(사진제공:아산시)성웅 이순신 축제, ‘업그레이드’ 콘텐츠로 관객 시선 붙들어 (1)

(사진제공:아산시)성웅 이순신 축제 ‘업그레이드’ 콘텐츠로 관객 시선 붙들어 (10)

(사진제공:아산시)성웅 이순신 축제, ‘업그레이드’ 콘텐츠로 관객 시선 붙들어 (2) (1)

(사진제공:아산시)성웅 이순신 축제, ‘업그레이드’ 콘텐츠로 관객 시선 붙들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