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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찜통더위 속 소통위한 업무보고
(사진:글로벌뉴스통신)경주시청 청사 전경

[경주=글로벌뉴스통신]“이 찜통더위에 무슨 소통이고 업무보고냐? 소통을 할려면 더위에 지친 현장을 방문하여 대책을 강구해야지?” 경주시가 지난달부터 각 읍•면•동을 방문하여 실시하고 있는 민선7기 출범 읍•면•동 방문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다.

경주시는 지난달 27일(목) 용강동을 시작으로 31일까지 23개 읍•면•동 중 7개 읍•면•동을 방문 관계자와 지역 자생단체장 등 20~30여명을 초청하여 업무보고 및 주민건의 사항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1일부터 3일까지는 경주시장의 하계휴가로 인하여 잠정 중단하고 6일(월)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자리에 참석한 일부 참석자들은 “이 더위에 숨 쉬기도 어려운데 무슨 소통을 한다고 사람을 오라 가라 하느냐?” 면서 “읍•면•동 업무를 파악 할려면 관계자들이 시청에서 직접 보고하면 될 것이지 자생단체장 몇 사람을 불러두고 건의사항을 듣는 업무보고를 가진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불만을 터트렸다.

또 일부 주민들 사이에는 누구는 초청하고 나는 왜 초청하지 않느냐? 면서 소외감을 토로하고 따지는 바람에 읍•면•동장이 난감해 하기도 했다.

읍•면•동을 찾아 다니면서 경주시장이 직접 소통을 할려면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 모두가 참여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주민들과 폭넓게 소통하는 진정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경주시 23개 읍•면•동 중 남은 16개 읍•면•동에서의 소통 업무보고는 날짜와 시간을 조정하여 주민들이 화합하고 시와 진정한 소통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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