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에서 만나는 하와이 맥주 '코나 브루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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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서 만나는 하와이 맥주 '코나 브루어리'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8.08.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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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백화점)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 팝업스토어에서 상품을 시음하는 고객 모습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롯데백화점이 오는 9일까지 본점 식품관에서 하와이의 섬인 빅아일랜드에서 창립된 수제 맥주 브랜드인 '코나 브루어리'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다양한 하와이 맥주를 기존 판매가 대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빅웨이브'를 4600원에, '와일루아'를 4600원에, '롱보드'를 4200원에 선보인다. 

이번에 판매하는 코나 브루어리 맥주는 빅웨이브 골든 에일, 롱보드 아일랜드 라거, 하날레이 아일랜드 아이피에이 등 총 5종으로 달콤한 열대 과일의 향과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감각적인 맥주 라벨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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