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년 관측사상 최악의 폭염속 폐지 줍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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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년 관측사상 최악의 폭염속 폐지 줍는 할머니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8.08.02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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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폭염속 폐지 줍는 할머니

[서울=글로벌뉴스통신]상층 열적 고기압으로 111년 관측사상 39,6도의 최악 폭염을 기록한 2018.08.01(수)오후 폭염 속에서도 저소득층 어르신은 폐지를 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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