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술인이 함께하는 결손 가정 불우청소년 장학금마련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사랑의 자선콘서트 - 가수 연상연하 '연상연하' 공연 모습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사회적기업가/육성기업 뽕짝엔터테인먼트(주)(대표 김정만)는 13일(금) 오후 6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결손가정불우청소년 장학금마련 자선콘서트를 열었다.
뽕짝엔터테인먼트(주)(대표 김정만)는 사회적기업가/육성기업 선정후 처음으로 지난 4월 만덕남산정 요양병원에서 사회공헌 첫 공연을 시작으로 사랑의 자선콘서트등 연말까지 마련된 기금은 사단법인 천사운동본부(본부장 김익현)에 전달 지역의 불우청소년 장학금으로 전달 될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사랑의 자선콘서트 - 공연장을 가득 채운 시민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축하를 해주기 위해 참석한 부산시의회 원내대표 오은택의원 |
사랑의 콘서트에는 가수 차성연, 백수정, 김정현, 연상연하, 김혜경, 성민지, 오수빈, 소리사랑등 많은 지역예술인이 재능기부로 공연을 가졌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사랑의 자선콘서트 - 가수 차성연 '아줌마는 살아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사랑의 자선콘서트 - 가수 백수정 '바로내남자' |
뽕짝엔터테인먼트(주)(대표 김정만)는 사랑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많은 공연을 통해 모여지는 기금으로 1004명에게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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