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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시설 이용 편리해진다”산림복지진흥원,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치유프로그램

[대전=글로벌뉴스통신]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양평치유의숲 등 전국에 운영 중인 산림복지시설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10일 ‘2018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바우처)과 행복택시(100원 택시)의 연계를 통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편의성 향상(이승용 씨)’ 제안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상은 소방관, 경찰, 군인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 공무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채택됐으며, 숲해설가 등 ‘산림복지 전문업과 연계한 산림복지 기획(패키지) 상품 제작’, ‘소상공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나만의 나무 심기’ 등의 제안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고용부)’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산업 혁신(기재부)’ 등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관 특성과 여건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제안은 올해 2만 5,000명의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산림복지 소외계층에게 지급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수혜자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지자체에서 마련한 저렴한 택시를 연계해 산림복지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진흥원은 이번에 선정한 제안들을 내부 사업성 검토를 통해 진흥원 혁신과제 및 미래발전전략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정호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산림복지정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길희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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