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민 대표의 아름다운 꿈, 소박한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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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민 대표의 아름다운 꿈, 소박한 선행
  • 안소라 기자
  • 승인 2018.07.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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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그려보는 서해바다, 프리미엄 ‘갯벌타운하우스’ 개발
(사진:안소라) 집앞에서 그려보는 서해바다, 프리미엄 ‘갯벌타운하우스’ 개발

[안산=글로벌뉴스통신]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매년 꾸준히 남모르게 소년소녀가장들과 나라를 위해 국토수호의 임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등 이웃들을 돕는 사람이 있다.

요즘과 같이 경제환경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사회적으로 더욱 소외받는 이들에게 강철같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있는 사람 ㈜스틸랜드 주상민 대표이사는 매년 국군장병 및 소년소녀가장들을 돕기 위한 먹거리 바자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2010년 논산 장애인시설 ‘함께하는 복지재단’과 결연협약 및 정기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주상민 대표의 기업 사회환원정신은 과거 큰 어려움을 극복하며 스스로 체득한 강철같은 경영원칙의 한 부분이기도 하다. 오늘날 크게 요구되어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선행항목을 충실히 이행하는 리더중의 한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스틸랜드는 2006년 창업 이후 (주)나우리산업, (주)나우리개발 3개의 법인으로 성장하여 주력 사업인 건물종합관리, 시행업, 분양업, 팬션단지 종합관리업 등으로 성장해 오고 있으며, 오이도 입구에 자리잡은 동남아 최대의 6만5천평, 약 1,000여개의 철강전문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조와 상생을 통해 입주 초창기 부터 10여년 동안 동남아 최고의 철강유통단지를 만들어 내는데 주역을 한 인물이기도 하다.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사)한국권투협회 수석부회장, (사)한국미용가협회 명예 회장, 안양서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을 함께 역임하고 있는 주상민 대표이사가 최근 지금까지 꿈꿔온 원대한 프로젝트를 현실로 만들어 내고 있어 화제다. 대부도에 지어지는 고품격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82세대 대단지 갯벌타운하우스가 그것이다. 서해의 바다조망을 집앞에 펼쳐놓은 듯한 풍경을 지녀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품격 높은 타운하우스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 주거형태로서 메인 하우스 기능을 겸비한 상태다.

분양대행사인 ㈜나우리산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주상민 대표이사는 “갯벌타운하우스는 인접한 대부도 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조망과 갯벌, 단지내 조경, 내집앞 정원, 집안에 수영장 및 스위밍 스파가 섬세한 디자인으로 구비되어 한눈에 보기에도 수려한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명품 타운하우스”라며 “입주민들께 대부도 갯벌타운하우스는 날마다 행복한 생활과 아름다운 꿈을 열어드릴 것”이라고 강조해 말했다.

한편 갯벌타운하우스는 사람과 집, 자연이 하나되는 공간설계를 통해 수려한 건축미를 더했으며 견고한 건축설계, 세련된 외관 디자인, 편리한 생활공간을 연출하는 고급 인테리어, 건축자재 하나에서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창문 하나까지 고객의 감성을 귀하게 생각하며 창조됐다.

(사진:안소라) 주상민 대표 “비수기엔 별장으로! 성수기엔 펜션으로!

또한 주상민 대표는 대부도 어촌마을에 갯벌타운하우스를 개발함에 있어, 인근 농,어촌 경제에이바지 하고, 갯벌타운하우스로 인한 농,어민 등 현지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농,어촌 소득증대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82세대, 프리미엄 대단지 ‘대부도 갯벌타운하우스’는 드넓게 펼쳐진 서해앞바다와 갯벌체험장, 주변 고랫부리선착장을 끼고 있어 다양한 놀이와 자연스러운 어촌체험도 병행 할 수 있다. 내 집앞의 정원과 스위밍 스파, 앞마당 텃밭까지 소유할 수 있는 갯벌타운하우스는 ‘주거와 임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어 2배의 수익성까지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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