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 기원, "미친도시 8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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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기원, "미친도시 8월 개봉"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7.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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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케이엠스타) 장태령 김독의 미친도시 영화포스터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장태령 김독의 미친도시(액션 휴먼 드라마)가 8월 개봉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금의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이후 화해의 분위기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든 봐야할 영화라 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장태령 감독의 20번째 작품으로서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가 대한민국, 반백년이 넘도록 분단된 비극의 땅 대한민국에 통일을 염원하며 청렴한 사회구현을 위해 청렴한 공무원(실향민 2세)이 실향민과 탈북민의 아픔을 안고 도시에서 미치도록 부정부패와 맞서 싸우다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하나 영적인 환생을 통하여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영화로서 '미친도시'는 국민모금으로 만들어져 더욱 뜻깊은 영화라 할 수 있다. 

(사진제공: 케이엠스타) 장태령 김독의 '미친도시' 8월 개봉

이경영, 한태일, 방일수, 김호영, 김미영, 홍윤정, 임영서, 강준, 김경룡 외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 한다.     

시사회는 7월21일(토) 오후 4시, 서울극장
개봉일: 8월 예정
제작사: (주)케이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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