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오손도손 행복나눔 밥상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괘법녹색어머니자문위원회(위원장 전금순)는 지난달 27일(수) 괘법동 풍성한 교회 강당에서 ‘오손도손 행복나눔 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취약계층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등 미니 음악회도 열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풍성한 교회, 사상토종한우, 한국병원, 홈플러스 서부산점에서 후원했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