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한주택보증) |
소외계층 지원과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12월 영등포 장애인 복지관에서 시작된 법률상담은 현재까지 총5회에 걸쳐 실시됐고, 본사 이전지역인 부산 남구에서는 지난 5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민사, 가사 등 생활법률문제를 중심으로 상담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호응도도 좋아 대한주택보증은 향후에도 서울과 부산에서 매분기 정기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의 적시성을 높이기 위한 수시·전화 상담의 진행도 준비하고 있다.
그밖에도 대한주택보증은 설립목적과 연계하여 소외계층의 주거안정을 목표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