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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 수도 서울 사수 대국민 호소대한민국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킬 정당과 후보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밖에 없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문수 후보가 2018년 6월10일(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김문수 후보 대국민호소"를 했다.

김문수 후보는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킬 정당과 후보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밖에 없다."며 "우리 서울의 자유를 목숨보다 소중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김문수 후보가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대국민호소"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문)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6백년 한반도 수도 서울의 운명을 가를
6.13 지방선거가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저에게
후보 단일화를 통해 반드시 승리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박원순의 7년,
잃어버린 서울의 7년을 되 찾아야한다”
“이대로 또 다시, 실패한 4년은 안된다”고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는 분도 계셨습니다.

후보단일화에 대한 시민여러분의 열망을 이루지 못하고
선거를 치르게 된 데 대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김문수,
‘박원순시장 7년을 끝내고,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한다’는
시민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에
반드시 승리하여 보답할 것입니다.

안철수 후보를 찍으면 박원순 후보가 당선됩니다.
교통 및 주택대란, 미세먼지 지옥에도 수수방관한 시장,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시장,
좌파 시민단체의 허수아비가 된 시장에게,
4년 더 허송세월 할 기회만 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 민주주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재인 정부 일방독주를 견제할 정당은 자유한국당 뿐입니다.

자유한국당 말고 어느 정당이 자유경제, 자유시장, 종교의 자유, 양심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되찾고 지킬 수 있겠습니까?

곧 분열하고, 소멸할 정당과 후보가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시민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대한민국 자유의 마지막 보루이자,
자유 민주세력을 재건하고 통합할 중심축인
자유한국당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

무능과 탁상행정으로 시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시정,
좌파 시민단체가 주무르는 시정을 끝내고
하루하루 눈부시게 바뀌는, 서울의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시민을 기만하고 거짓말하는 시장은 안됩니다.

이번 선거는 남북정상회담, 미북정상회담 등으로
정책과 공약, 후보검증이 사라진 깜깜이 선거가 되고 말았습니다.
파렴치, 부도덕, 패륜, 불륜 후보마저
대통령의 인기에 묻어서 당선되는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적어도,
시민을 기만하고, 거짓말하는 시장을
뽑아서는 안됩니다.

지난 7일 방송토론에서 박원순 후보는
부인이 납부한 재산세에 대하여 “재산이 없는데 어떻게 재산세를 낼 수 있습니까?”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재산이 없는데 재산세를 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재산이 없다는 박원순 후보 부인이 왜 재산세를 냈느냐”고 우리 서울시민들은 박원순 후보에게 묻고 있는 것입니다.
숨겨놓은 재산이 있지 않고서야 재산세를 낼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건 자동차세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은 하지도 마십시오.
지방세법도 그렇고 선관위, 종로구청 세무과 모두가 자동차세는 재산세와 세목부터 다르고 신고대상도 아니라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숨겨놓은 재산에 대해 밝히고 서울시민 여러분께 사죄해야 합니다.

또, 박 후보는 이미 엄청난 빚을 지고 있음에도
2억 8천만원이라는 거액을 아무런 담보도 없이
서울시 금고와 관련 있는 우리은행, 신한은행을 통해
대출받았습니다.

7억원이 넘는 빚에 대해
자신이 내는 이자도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대출과정에서 특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원순 후보가 떳떳하다면,
대출과정, 대출이자 등
한 점 의혹도 없이 해명해야할 것입니다.

얼마라도 돈을 좀 빌리려면
일반 서민, 자영업자들은 높은 은행문턱에 제2금융권으로,
대부업체로, 급기야 사채에까지 내몰리는 실정입니다.
박원순 후보가 서울시장이 아니라면 그 많은 돈을,
그렇게 쉽게 빌릴 수 있었겠습니까?
박원순 후보는 그동안 서민을 가장하고 빚 많은 것을 자랑스럽다고 해왔습니다.
빚이 많으니까 청백리라고 주장하는데 지나가는 소가 다 웃을 지경입니다.

서울의 자유, 목숨보다 소중히 지키겠습니다.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저는 그 동안 서울 곳곳을 구석구석 돌며
시민여러분의 삶 속으로 들어가고자
최선을 다해 뛰었습니다.

매일 새벽같이 하루를 시작하며
“서울의 이 자유를 반드시 지켜야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내 집 지을 자유, 안전한 환경에서 살 자유,
미세먼지 걱정 없이 숨 쉴 수 있는 자유,
마음 편히 사업할 수 있는 자유,
소신 있게 공무원 생활을 할 수 있는 자유,

저, 김문수! 우리 서울의 자유를
목숨보다 소중히 지키겠습니다!

6월 13일 서울이 바뀝니다.
가짜 청백리는 가고 진짜 청백리가 옵니다.
진짜 청백리 저 김문수가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서울시민 여러분을 섬기며 일하겠습니다.

서울이 변화를 원하시는 시민여러분!
서울의 활력을 되찾기 원하시는 시민여러분!
꼭 투표장에 나오셔서
기호 2번 김문수를 선택해주십시오.

 

 


박현진 기자  shilai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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