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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안철수 시장후보(왼쪽)와 신중현 지구회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안철수 시장후보는 2018.06.08(금)10:30 안국동 캠프 2층 브리핑룸에서 한국청년회의소(JCI)신중현 지구회장과의 청년정책 전달식을 하였다.
안철수 후보는"이번에 서울에 대해서 고민해 보니 정말 열악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박원순 시장 재임 7년 동안 일자리가 많이 줄었는데 특히 청년 일자리가 많이 줄었다.당선 되면 '서울 개벽 프로젝트'를 가동 하여 일자리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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