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유세에 등장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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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유세에 등장한 김성태!!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8.06.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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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살릴 자유한국당,"안산시민과 함께 저 새처럼 훨훨 날아 오르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안산을 살리자 경제를 살리자!! 연설을 하고 있는 김성태 원내대표

[안산=글로벌뉴스통신] 6월 7일 오후 안산 상록수역에서는 자유한국당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의 유세를 위해 김성태 원내대표와 김명현 의원 박순자 의원등이 참석하여 연설 했다.

김성태 원내내표는 "안산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들이 있는 산업도시이다. 그런데 요즘 다들 힘들다고 한다. 지금 안산은 시들어 가고 있는 경제를 살려야 하는데 바로 자유한국당이 해내고 이민근 후보가 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경제를 거덜 내고 있는 문정권은 13개월 동안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 코드인사로 자기들과 함께하지 않으면 적으로 간주하는 문재인당이다. 문재인당은 독재의 정권을 걷고 있다. 갈등과 분열로 문제투성이인 민주당, 견제와 균형과 비판이 살아있지않으면 독재다.독재를 견제할 당은 자유한국당밖에 없다. 일방통행으로 질주하고 있는 문정권을 6.13선거에서 반드시 표로 심판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젊은 심장 이민근! 약속을 잘 지키는 이민근! 정직하고 정의롭게 살면 반드시 댓가를 받을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사람들은 정당이나 지역을 보고 뽑는데 정책과 철학 인물의 됨됨이를 보고 뽑아야 한다. 간판만 믿고 선출되는 사회보다  명문대를 나오지 않고 지방대를 나왔어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이민근 후보 연설 후 지나가는 시민과 한컷~

이민근 후보는 "시민을 두려워한다고 했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시민을 두려워해야 오만하거나 교만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또한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를 간구하는 후보가 되어 안산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이민근 후보는 안산에서 태어나서 정당일도 안산에서 이어졌고, 저로 인하여 성장하는 안산 젊고 능력 있는 후보를 믿고 6.13 선거를 통해 잘사는 안산 행복한 안산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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