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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후보, 금권선거 수사 촉구 '삭발 단식'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원섭)최양식 무소속 경주시장후보 자유한국당 주낙영 후보의 금권선거, 기자회유 돈봉투 사건과 관련하여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대구지검 경주지청 정문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경주=글로벌뉴스통신]6.13 지방선거 무소속 최양식 경주시장 후보가 자유한국당 주낙영 후보에 대한 사법당국의 금권 선거 수사 요구와 주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최양식 후보는 7일 (목) 오후 경주시청에서 삭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유한국당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의 금권 선거와 기자회유에 대한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최 후보는 “투표날자가 임박한데 기자를 회유하려는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수사기관이 아무런 반응이 없어 수사가 원활이 진행 될 때까지 선거유세 일정을 중단하고 대구지검 경주지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주시민을 거짓말로 기만하는 주낙영 후보는 당장 시민에게 사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5일 경주지역 인터넷 언론사 A기자는 주낙영 자유한국당 경주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장 이 모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와 검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장에서 A기자는 ‘혼탁한 경주시장 지방선거에서 회유 및 금품 제공 등의 사실을 알고, 법의 보호를 받고자, 비밀리에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를 방문하여 제보 하였으나, 담당수사관의 비 협조적인 조사와 수사 내용을 외부로 유출하여 상당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비밀보장이 우선인 선거사범 수사에 개인신상을 외부로 유출하는 등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는 처리를 보면서 법의 존엄성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라 판단되어, 본 고발에 이르렀다’면서 고발장 제출을 설명한바 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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