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정상회담 전망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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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정상회담 전망과 대책?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8.05.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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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신상진,정종섭,김규환,최연혜,이종명 의원,김장실 여의도연구원 원장 대행과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의 발제,이범찬,이충근,배정호,김정민 토론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가혁신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정종섭,연구책임의원 김규환),(사)새사회전략정책연구원,여의도연구원 주최로 '미북정상회담 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5월25일(금)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김장실 여의도연구원 원장직무대행은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이범찬,이충근,배정호,김정민 토론자에게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신상진 의원은 축사에서 "미북정상회담 전망과 대책이 매무 뜻깊다. 김문수 후보만큼 국가관을 중심으로 국민들을 현혹했다.방송들과 패널들이 전부 정부코드를 맞추어서 남북정상회담과 감성적인것을 냉정한 것이 필요하다. 개인생각에는 대통령도 국민앞에 설명할 필요도 있다."라고 말하였다.

신상진,정종섭,김규환,이종명,최연혜 의원과 100여명이 토론회에 참석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미북 정상회담 전망과 대책 토론회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는 주제 발표에서 "탈북자 12명을 북으로 돌려 보내야한다는 말이 나오는 실정이다.북한이 지금 핵을 폐기하느냐 안하고 있다. 안하려고 하고 있다.6.12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이 결렬된 상태다.외신기자들은 정상적으로 가는데 우리나라 기자들은 애걸복걸해서 갔다.우리민족끼리냐? 우리민족 빼고다.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아무리 자업자득이라 하지만 한국은 외교 대참사라고 생각한다. 통역이 필요없다는 모욕감은 있을수 없다. 국가가 이렇게 망가졌다.국회의원들이 모욕감을 안느끼면 뺏지를 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우리나라안에서 트럼프 참수대회가 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김정은이 시진핑하고 대련회대담을 한 이후에 중국으로부터 어떤지원을 받았기에 고자세인지 알수 없다.북한은 중국식으로 공산당으로 유지하면서 개혁개방을 갈것으로 보인다.공산당은 총살도 공개처형한다.결정적인 순간에 중국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수 있다. 한미동맹만이 유일하다. 서울 용산 미군사령부가 최소한 잔류해야한다.이점 더욱 절실하다. 북한의 핵폐기와 생화학무기 폐기는 반드시 해야한다. 지금 상태로 핵 보유강국으로 정전선언은 평화협정은 국가 안보가 위태로우니 반대한다. 탈북자들을 북한이 요구하든 강제 북송은 안된다.탈북자북송반대 등 국회의원들이 해야한다. 북한인권법은 국회에서 통과되었는데 인권재단위원을 왜 선임 안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발표하였다.

이춘근 박사는 " 어느 택시기사가 홍씨를 죽여야한다고 말하며 김정은 밑에서 살수 있겠다라고 말하였다.미북회담이 무산 시킨 요인은 김정은 저지른 말에 문제가 있다.북한은 지난 70년간 먹을것을 못주었다.김정은 정권에 핵이 있다. 왜 30년전에는 못없앴나?.김정은 자기가 살려고 했다. 북한은 전갈과 같다.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쎄이프티 보장해줄께,정권에 있는것도 보장해줄께 데스메이트 해줄께 라고 했다.앞으로 미북회담은 가능성이 없다.국제정치 우리끼리해서 분단된것이 아니다.국제외교에서 실패했다. 북한은 아주 어렵게 되었다.북한은 미국의 적수가 아니다.70년묵은 한반도 체증이 풀릴것이다.북한 통일이 되면 우리는 중국과 맞장떠야한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여의도연구원)미북정상회담 전망과 대책

김정민 박사는 "김정은이가 여러가지 불안요소가 있으며 미북 회담은 안될 것이다. 북한은 바닷길이 막혔다.일대일로 카자흐스탄으로 북한이 밀수통로가 있는데 미국이 막았다. 트럼프는 김정은을 만나지 않아도 된다.김정은이 위기의 상황은 한정된 언론으로 인하여 국내에서는 모른다.비트코인 하락은 북한에 매우 어려운 자금사정으로 몰린다.트럼프는 중국에게 경제를 더욱 어렵게 할것이다.지금은 실리 외교이며 국제정세는 국익과 싸운다."라고 예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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