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2018년 제1차 행복예감 직거래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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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2018년 제1차 행복예감 직거래장터 개최
  • 정유진 기자
  • 승인 2018.05.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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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예금보험공사와 농협경제지주는 5.24(목) 서울 중구 청계천로 예금보험공사 사옥 앞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농촌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2018년 제1차 행복예감(預感) 직거래장터“를 공동 개최했다.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형신 농협경제지주 서울지역본부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직거래장터 판매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와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김원석)는 5.24(목) 서울 중구 청계천로 예금보험공사 사옥 앞에서 국민 행복을 위한 ‘예(預)’금보험공사의 ‘감(感)’동 스토리를 창출하자는 의미의 예금보험공사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인 “2018년 제1차 행복예감(預感)* 직거래장터“를 공동 개최하였다.

금번 직거래장터는 우리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농촌과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15년 이래로 꾸준히 개최해 온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교육센터가 소재한 충주 신니면 농가를 포함한 전국 20여개 농가가 직접 참여하여 한우, 제철과일, 잡곡 등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였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직접 장터를 돌아보며 “도시민과 농촌이 서로 돕는 교류의 장인 직거래장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좋은 우리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예보는 주기적으로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등 농촌 경제 활성화 및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하였다.

또한, 예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기부금 등으로 조성된 “행복예감기금”으로 장터에서 쌀, 고기, 과일 등의 농산물을 구매한 후 인근의 독거노인·무연고 아동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모두 기부하여 소외된 이웃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예보는 국민 행복을 위한 예(預)금보험공사의 감(感)동 스토리를 창출하자는 의미의 “행복예감(預感)”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앞으로도 예금자를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와 함께 우리 농촌과 지역경제 발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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