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원주시) 행구동 교통 자율방범대 |
[원주=글로벌뉴스통신] 원주시 행구동 자율방범대(대장 신병근)는 지난 2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원주시 행구동 성문사 일대 많은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며 교통정리에 나섰다.
방범대는 매년 석가탄신일이면 교통정리에 나서며 신도 및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신병근 대장은 “생업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사고가 없도록 교통정리에 힘쓰며 솔선해주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방범활동에도 내 가족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순찰활동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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