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밝힘으로써 한반도 평화 정착에 기여한 점 높이 평가”
(사진제공:한국자유총연맹) 자총 박종환 총재(성명 케이스 좌측)와 시도지부 회장단 등 임원진 70명 「판문점 선언」 지지 성명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은 4월 27일(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동 발표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환영했다.
북한은 여러 차례의 핵무기 실험과 중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등으로 끊임없이 도발하여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긴장과 불안을 조성하였다.
(사진제공:한국자유총연맹) 「판문점 선언」 지지 성명하는 자총 박종환 총재(성명 케이스 좌측)와 경남 방효철 회장(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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