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창업존 - "판" 교육프로그램 Pan - 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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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창업존 - "판" 교육프로그램 Pan - Edu
  • 홍태익 논설위원
  • 승인 2018.04.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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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태익논설위원) "판"교육프로그램 현수막

[판교=글로벌뉴스통신]판교 창업존은 규모별로 다양한 전용 사무실과 시제품 제작실, 해외 모바일 통신환경 테스트베드, 통역∙번역 지원 서비스 등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모두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이다.

창업보육센터는 업력 7년 미만의 기술 창업자의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멘토링 등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 창작터는 앱, SW, 콘텐츠, 게임 등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입주공간 및 입주기업 전용 도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술 전문 서비스 파크는 시험∙분석, 설계∙해석 등 연구개발 서비스 기업과 창업기업이 한 공간에 입주하여 협력 시너지 창출하도록 공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규모 교육 및 중∙소 규모 포럼, 사업설명회 등을 수시로 진행할 수 있는 세미나실∙교육장, 상담실과 3D제작보육실, 글로벌테스트베드, 통역∙번역 지원센터 등 창업기업 지원하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존 신사업 TFT소속 박해용 주임은 창업존에 입주한 입주기업들의 보육프로그램운영 담당자로 2018년 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판교 창업존 교육장(6층)에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판"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Pan-Edu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에 필요한 지식 및 기술의 전수로 4월25일 진행한 프로그램은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세무 및 회계"이다.

이날 (주)나무 배규진대표, (주)쏘마 노용환, (주)솔루션뱅크플러스 조용귀 대표 외 많은 업체가 청강하였고,필자는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문상담위원의 자격으로 강의하였다.

현재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는 정보통신 업종 67개 업체 및 기타 42개 업체 총 109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좋은 환경에서 입주한 창업기업들이 지속가능성장을 추구하여 많은 일자리 창출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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