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영우 자유한국당 민주당원 댓글조작 진상조사단장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4월20일(금) 오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지회견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가운데)김영우 자유한국당 민주당원 댓글조작 진상조사단장이 발표 하고있다.

김영우 조사단장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하여 "청와대와 집권여당 등 지난 대선과 연관된 살아있는 권력층 수사, 이주민 서울청장과 김경수 의원의 과거 함께 근무한 이력과 드루킹 구속 후 추가 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 등 드루킹 게이트의 특검이 불가피한 10가지 사유"를 제시하였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