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 김홍곤, ‘2018 Best Korean Equity Manager’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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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김홍곤, ‘2018 Best Korean Equity Manager’ 상 수상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3.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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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DGB자산운용(대표이사 이윤규)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연기금, 공제회,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등의 동향과 업적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금융투자 전문 저널인 `아시아 에셋 매니지먼트` (Asia Asset Management, AAM)가 주최하는 ‘2018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즈’ 시상식에서 주식/금융공학운용본부장인 김홍곤 상무가 `2018 대한민국 올해의 주식펀드 매니저`상을 수상하였다고 3월26일(월) 밝혔다.

(사진제공: 금투협) DGB자산운용 김홍곤 상무

AAM은 2017년 주식운용에 금융공학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뛰어난 성과와 매년 100% 이상 수탁고 및 수익 증대를 달성한 김홍곤 상무의 업적을 인정해 3월 23일 홍콩 포시즌 호텔에서 ‘2018 Best Korean Equity Manager’ 상을 수여하였다.

김홍곤 상무는 2014 Best of Best Awards 시상식에서도 금융공학 퀀트 펀드로 올해의 혁신 상품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인공지능과 투자를 접목하는 박사과정 중이며, 한국 지식경영학회 종신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DGB자산운용은 장기적이며 지속적인 안정적 수익 추구,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투명한 운용, 계량적 분석과 정성적 리서치를 바탕으로 가치투자 실행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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