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금융그룸)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 KB금융지주 직원들의 소외 계층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_2018.03.23.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KB금융그룹(회장:윤종규)은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희망으로 돌려 드리는 ‘국민의 금융그룹’이 되기 위하여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12개 계열사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사회공헌 활동 일환의 하나로 KB금융지주측은 제빵 봉사활동은 4년짜로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KB금융지주 직원들은 초코머핀 400여개, 베이컨 롤 200여개 등 총 600여개를 만들어 정성스레 포장까지 마치고 난 빵과 과자는 양천구 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독거노인, 이주민 등 사회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며 이렇게 작년 한해 동안 따뜻한 빵을 함께 나눈 우리 이웃은 1,500가구에 이른다고 말했다.
올해 KB금융지주는 작년보다 500가구가 늘어난 2,000가구에게 ‘사랑의 빵’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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